peritonitis로 수술실로 오시는 분이
없을 땐 없고 있을 땐 많다.
한번에 있을 때는 2-3개씩 떠서 수술이 힘들다.
응급으로 뜨기 때문에 준비부터 시작해서
원래 하는 GS방에서 하지 않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ㅋㅋㅋ
간혹 요즘 신규선생님들은
Exploratory Laparotomy 라는 수술명을 보고
lapa로하는 수술로 준비하는 선생님이 있다.
그러면 곤란하다..
인터넷 창에 조금만 쳐봐도 자동완성으로
단어가 완성이 되면서 검색을 하면
시험적 개복술 또는 개복술이라고 뜬다.
요즘 교수님들 중에서 간혹 수술을
scope을 먼저 보고 open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open수술을 중점으로
두고 시작한다.
원인
- 사고 : 찔림, 관통
- 감염
- 암수술 : 치료적, 진단적
- 수술목적
- 기타
자세
- supine
- Lithotomy
확인해야 할 것들
- 수술이 길어진다면 Foley insert 물어보기
- ret 종류 뭐 쓸껀지
- energy 사용여부 (Thunderbeat / harmonic 등)
- Hartmann procedure으로 할것인지 여부
필수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
- Barovac
- 장 suture 실
- TLC
- Contour

그밖에 pad나 따뜻한 물들을 미리 준비해서
irrigation 할 때 사용하면 좋고,
Bovie tip을 긴걸로 준비를 한다면
시야에서 먼 곳에서 사용할 때
편하고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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